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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 대제전 ‘제12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성료

‘제12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가 13일 학생과 가족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 대제전 ‘제12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성료

‘제12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가 13일 학생과 가족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개최됐다.

‘가천그림기대회’가 명실상부한 국내 정상급 아동·청소년 미술 대제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제12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가 13일 학생과 가족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대회는 의료·교육·문화·예술·언론·경제 분야의 세계적 지도자로 추앙받는 군산 출신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미래 화가를 꿈꾸는 유·초·중·고교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그림 그리기 축제 한마당이다.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주최하고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 가천대길병원·가천대학교· 군산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군산시, 군산시의회, 군산교육지원청, 전북도민일보 등이 후원했다.

대회에 출전한 아동과 청소년들은 ‘내가 행복했던 순간’을 주제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도화지에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김의겸 국회의원, 이성기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길의료재단 의료원장 등이 참석해 직접 도화지를 나눠주며 격려했다.

또한, 주최측은 기념품을 제공하고 마술쇼, DIY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준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수상자는 부문별(유아·초등·중등·고등)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총 400여 명을 선정해 오는 10월께 발표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군산시장상, 군산시의회 의장상,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비롯해 작품집, 부상이 제공된다.

대회에 참가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삼례동초 1학년 정시원 학생은 “행복했던 순간들이 너무 많았어요. 아빠랑 엄마랑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이기구도 탔던 추억들이 떠올랐거든요. 오늘 그린 그림이 작품집에 실리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가천문화재단 윤성태 이사장은 “가천그림그리기대회는 우리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길여 총장은 군산시 대야면에서 태어나 대야초교(21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일본대학교 의학부(의학박사)를 졸업했고 카이스트 명예 이학박사다.

가천대길병원 설립과 국내 최초 진료 카드시스템·인공지능 왓슨·아시아 최초 방사선 암치료기·국내 최초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 등으로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했다.

국민훈장 목련장, 제2회 자랑스런 전북인대상, 국민훈장 무궁화장,‘2007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 몽골 최고 훈장 ‘훙테트 템테그 의료훈장’,‘인촌상(공공봉사부문)’, 포브스(FORBES) ‘아시아 기부 영웅 48인’ 선정, 제1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 제16회 서재필의학상 수상, 제54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등은 ‘경영의 성공’과 ‘사회봉사’라는 신화를 쓴 이길여 총장의 진면모로 평가된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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