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은 국회를 방문,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했다. 원주시 제공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 지원을 요청했다.
원주시는 구 시장이 최근 재정경제부 황순관 국고 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했다.
구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 목록을 전달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과 같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미반영 또는 감액된 예산의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재정경제부 황순관 국고 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원주시 제공
구 시장은 재정경제부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지역 숙원인 원주교도소 용지 개방 및 시민광장 조성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원주교도소 용지 개방 및 시민광장 조성’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항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교도소 용지 시민광장 조성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현안사업”이라며 “예산 심사 기간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주시에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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