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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상의,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개최

김성수 교수는, "방위산업은 내수/정부 지출 기반 특성상 금융위기나 팬데믹 등 외부충격의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나, 반도체와 전자사업은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 핵심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 등으로 인해 공급망 조달...

구미상의,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개최

주최, 구미상공회의소·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

2026 구미지역발전세미나 현장사진. 구미상의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주현)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재호 회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박석이 구미세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의 개회사,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의 축사에 이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구미 주력산업의 단디·똑디 발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김성수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구미 주력산업과 공급망 조달 압력*의 연계성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김성수 교수는, “방위산업은 내수/정부 지출 기반 특성상 금융위기나 팬데믹 등 외부충격의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나, 반도체와 전자사업은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 핵심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 등으로 인해 공급망 조달 압력이 발생하며, 이는 시차를 두고 지역 고용·생산 제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대응전략으로 김 교수는 핵심장비/소재생산 Capa 확대 및 공급 망 다변화 등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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