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급행버스 도입과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교통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하반기 30억 원을 투입해 구미형 급행버스를 처음 도입한다. 2개 노선에 버스 20대를 투입해 강동~강서와 산업단지~주거지를 연결하고 출퇴근·통학 시간대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환승체계도 개선할 계획이다.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한 지능형교통체계(ITS)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와 신호 최적화로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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