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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막

구미시가 이달 개막하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올해 야시장은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막

구미시가 이달 개막하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올해 야시장은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야시장 운영 계획을 비롯해 방문객 동선, 안전 대응 체계, 문화공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구미시는 야시장을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행사는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

올해는 야시장과 연계한 전국가요제가 새롭게 마련된다. 1차 예선은 지난 31일 인동동 비틀즈음악창고, 2차 예선은 이달 13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열리며 본선은 7월 4일 인동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공식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친환경 보자기 가방 만들기, 독도 사랑 테라리움 만들기, 소원 캘리등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며 네이버폼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문화공연으로는 태권도 시범, 합창단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시장 곳곳에서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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