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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 가수 서인아·서홍 홍보대사 위촉…문화·관광 매력 알린다

경기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지난 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가수 서인아와 서홍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구리시, 가수 서인아·서홍 홍보대사 위촉…문화·관광 매력 알린다

지역 축제서 쌓은 인연 시정 홍보로

신동화 시장 “구리의 가능성 알려주길”

경기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지난 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가수 서인아와 서홍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가운데)이 지난 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가수 서인아와 서홍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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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앞으로 구리시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행사와 시민 소통 활동에 참여한다. 그동안 구리시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에서 시민들과 쌓아온 인연을 시정 홍보로 이어가게 됐다.

서인아는 2013년 '고무줄'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오빠', '앞뒤로', '울려라 빵빠레'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2017년 구리농수산물공사 공식 온라인 상점 홍보대사를 맡았으며, 구리시 주요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배우이자 가수인 서홍은 1997년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 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드라마 '미쓰 아줌마', '장옥정', '앨리스'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 '속삭여줘요'를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구리시 행사에서 진행과 공연을 맡고 청년 대상 멘토 특강에도 참여해 왔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시정과 축제, 문화·관광 자원 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대외 활동에 참여하며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두 분은 이미 여러 무대에서 구리 시민과 만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신 분들"이라며 "홍보대사로서 구리의 매력과 가능성을 더 많은 분께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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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화와 예술은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두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이 즐겁게 살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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