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이달부터 12월까지 남양주 남부권역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교실을 운영한다.
복지교실은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작년부터 수업 평가를 반영해 사회복지, 이웃과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봉사, 나눔과 기부를 주제로 4차시에 걸쳐 학생 참여형 정규 수업으로 편성됐다. 월문초등학교와 와부초등학교, 조안초등학교 17학급 340명의 학생들이 찾아가는 복지교실 편람 제작, 나눔 실천 협동 컵 쌓기, 복지 공감 빙고 게임, 나눔 모의 경매에 참여한다.
특히 실제 실천 가능한 자원봉사와 기부 활동을 체득, 지역 사회에서 자존감과 책임감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조안초는 양말목 공예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고, 이를 받게 될 대상자를 생각하며 손 편지를 작성한 후 사회복지관을 통해 기부한다. 오는 23일에는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주관 나눔과 기부를 위한 바자회에서 복지교실 참여 학교와 남양주 남부권역 초중고 18개 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기부 문화 확산에 참여할 계획이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