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iOS용 오프라인 AI 받아쓰기 앱 ‘구글 AI 엣지 엘로퀀트’를 무료로 출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스프 플로, 슈퍼위스퍼, 윌로우 등 AI 전사 앱들과도 경쟁하게 됐다.
구글 AI 엣지 엘로퀀트는 젬마 기반 자동음성인식 모델로 아이폰에서 바로 받아쓰기를 쓸 수 있다. 화면에는 전사 내용이 실시간으로 뜬다. 사용자가 일시정지를 누르면 ‘음’, ‘어’ 같은 군더더기 말을 걸러내고 문장을 다듬는다.
전사문 아래에는 ‘핵심 요점’, ‘격식체’, ‘짧게’, ‘길게’ 같은 변환 옵션이 있어 사용자는 같은 내용을 요약하거나 문체와 길이를 바꿀 수 있다.
클라우드 모드를 끄면 기기 내 처리만 쓴다. 클라우드 모드를 켜면 텍스트 정리 단계에 제미나이 모델을 쓴다. 지메일에서 키워드, 이름, 전문용어를 가져올 수도 있다. 사용자가 단어를 직접 추가할 수 있다.
앱은 전사 세션 기록을 저장하고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 직전 세션 단어, 분당 단어 수, 전체 발화 단어 수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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