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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통·라이브오피스 갖춘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공급

제조기업과 전문 서비스업, IT 기반 기업 등이 한 공간에 입주하면서 업무 연계와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업종 특성에 맞춘 설계도 적용했다. 제조형 업무시설이 배치된...

교통·라이브오피스 갖춘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공급

기업들의 오피스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교통 접근성과 물류 효율, 업무 환경 등을 동시에 갖춘 복합 업무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직원 복지와 기업 운영 효율성까지 고려한 이른바 ‘프리미엄 비즈니스 플랫폼’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동북부 권역에 공급 중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교통 인프라와 업무 특화 설계를 기반으로 기업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구리갈매지구 내 위치해 서울 노원구·중랑구와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특히 최근 개통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서울 주요 권역 접근성이 개선됐다. 별내역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2호선과 9호선 환승도 가능하다.

 

도로 교통망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 갈매IC와 퇴계원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해 수도권 주요 물류 거점과의 연결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향후 교통 여건 개선 가능성도 거론된다. 구리시는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를 추진 중이며, 관련 전략 연구 용역 결과 경제성 지표(B/C)가 1.0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노선으로 계획돼 있다.

 

업무시설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도 꼽힌다. 구리시는 최근 입주 업종 범위를 확대하면서 기존 제조업·정보통신업 중심에서 건설업, 금융업, 전문 서비스업, 콘텐츠 산업, 스마트팜 관련 업종 등으로 입주 가능 분야를 넓혔다.

 

이에 따라 단지 내 다양한 업종 간 협업 수요도 기대되고 있다. 제조기업과 전문 서비스업, IT 기반 기업 등이 한 공간에 입주하면서 업무 연계와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업종 특성에 맞춘 설계도 적용했다. 제조형 업무시설이 배치된 지하 2층~지상 8층 구간에는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설계를 적용해 차량이 호실 앞까지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5톤 윙바디 차량과 컨테이너 차량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하역 공간과 광폭 램프 설계를 적용해 물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6m 층고 설계도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상층부에는 라이브오피스 형태의 업무 공간이 조성됐다. 소규모 기업과 1인 기업 등을 고려한 설계로, 내부에는 화장실과 다락 공간, 일부 빌트인 가전 등이 적용됐다.

 

단지 주변 갈매천과 근린공원 조망이 가능한 입지 환경도 특징이다. 녹지 공간과 연계된 업무 환경을 통해 입주 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해 스트리트몰,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옥상정원과 테라스 공간도 마련돼 업무와 휴식을 함께 고려한 복합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기업들이 단순 임대료 수준뿐 아니라 교통 접근성과 근무 환경,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관련 상담과 분양 정보는 단지 내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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