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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상생 협의회 개최…운영 안정화 방안 논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7일 경기 오산교육장에서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상생 협의회 개최…운영 안정화 방안 논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7일 경기 오산교육장에서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상로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장과 본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교촌치킨 가맹점소통위원회 및 지역별 소통 협의체 소속 가맹점주 30여명이 참석했다.

교촌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 전반의 원부자재 수급 불안 현황을 공유하고, 가맹점 운영 안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교촌은 출고가 상한제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가맹본사가 부담하고 있으며, 향후 수급 불안에 대응할 수 있는 메뉴 개발도 추진 중이다.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용유 지원책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해 인상분의 50%를 본사가 부담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상생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동반성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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