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동명대 미드필더 이현승(19)은 이번 대회에서 확실히 돋보이는 자원이다.
이현승은 지난 18일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 1구장에서 열린 국제사이버대와 ‘水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예선에서 1골2도움으로 팀의 8-0 승리에 앞장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이현승은 후반 14분 박지성의 도움을 받아 침착한 왼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7분과 37분엔 각각 박지성과 박민서의 득점을 도왔다.
이현승은 예선 1차전에서 침묵했지만 2차전 연성대를 상대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3경기 모두 교체 투입됐음에도 제 기량을 뽐내고 있다. 121분을 뛰며 공격 포인트 6개(3골3도움)을 적립했다. 20분당 공격 포인트 1개.
이현승의 활약 속에 동명대도 조별리그 3경기에서 15골 무실점, 완벽한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동명대는 20일 동원대와 16강전을 치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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