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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종합 계획 추진위 구성한다

제11대 울산교육감 조용식 당선인이 취임과 함께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종합추진 계획 및 추진위원회 운영'을 1호로 결재한다.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종합 계획 추진위 구성한다

조용식 울산교육감 당선인. 울산신문 자료사진

제11대 울산교육감 조용식 당선인이 취임과 함께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종합추진 계획 및 추진위원회 운영'을 1호로 결재한다.

조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취임 후 1호 결재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종합추진 계획 및 추진위원회 운영'을 진행해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 학생과 교원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호할 수 있는 정책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선거 과정을 통해서 가장 많이 들었던 학부모와 시민들의 요구가 교권 침해 문제, 그리고 인성 교육 추진이었다"면서 "학교 내 교권 확보와 학생 인성 교육은 서로 연계된 사안으로 법과 제도로만 해결될 수 없다. 그래서 시간은 좀 소요되겠지만 교육적인 방법과 문화적인 방식을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 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신정초등학교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어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장 취임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울산교육청 집무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를 서명하고 1호 결재를 실시한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울산교육청 직원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전날 30일 오후 3시 제10대 천창수 울산교육감 퇴임식을 마련한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과 퇴임 축하 영상 상영, 학생과 직원 대표 송별사, 퇴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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