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창립 50주년 ‘눈높이 캐릭터 공모전’ 개최
대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눈높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0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눈높이 브랜드의 가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캐릭터 지식재산권(IP)에 대해 대교는 향후 눈높이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대교의 대표 브랜드 눈높이에 관심 있는 2011년생부터 2021년생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9일까지 대교 마카다미아를 통해 참가 작품을 접수받으며, 최종 결과는 올해 5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6명(각 50만원)을 비롯해 특별상 10명, 장려상 100명, 참가상 500명 등 총 617명을 선정한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과 함께 눈높이의 다음 50년을 만들어가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성대-한컴이노스트림,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협력
한성대학교는 한컴이노스트림과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실무 데이터를 결합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 교육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 현장 기반 실무 교육과정 설계, 기업 검증 기반 디지털 배지(Digital Badge) 인증 체계 도입, AI 및 데이터 기반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한다.
최성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과 함께 직접 기르는 실전적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은 대학과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것으로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제4회 중앙파란영화제’ 개최
중앙대학교는 서울 동작구 서울캠퍼스 301관 소극장에서 ‘제4회 중앙파란영화제(CAU NEW WAVE FILM FESTIVAL)’를 27~28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고,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교육연구단과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영화제의 상영작은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각 섹션은 ‘SKETCH’의 글자를 활용해 Slap, Knot, Echo, Trace, Cut, Hail로 이름 붙였으며 코미디, 공포, 성장, 드라마 등 서로 다른 정서를 담아 다양한 장르적 변주를 선보인다.
박세현 중앙대 총장은 “대학은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는 공간인 동시에, 아직 이름 붙지 않은 가능성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장소이기도 하다”며 “중앙파란영화제가 젊은 창작자들의 시도와 상상력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용 아나운서, 동국대서 특별 강연
동국대학교는 서울 중구 서울캠퍼스 남산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 세 번째 강의를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정화예술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재용 아나운서가 '간절함이 이끄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그는 간절함을 성취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태도로 ‘매력, 결기, 비전’을 제시했다. 매력을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발전시키는 과정', 결기를 '적절한 시점에 올바른 판단과 결단을 내리는 능력', 비전을 '목표를 수치화하고 10년 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힘'이라고 정의했다.
직업에 해당하는 ‘목표’와 그 직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치인 ‘꿈’을 구분할 것을 당부한 이 아나운서는 "꿈은 원대하게 설정하되, 목표는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수정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느냐'는 질문에 그는 “막연한 고민 대신 ‘부러운 사람’을 먼저 찾아 그 삶의 과정을 따라가 보라”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했다. 반복되는 실패에 대해서는 “도전은 필요하지만, 성과가 없다면 일정 시점에서 방향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판단’ 또한 실천의 일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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