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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보증권, 전국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

매 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 시스템 도입과 통합 고객소리(VOC) 관리체계 고도화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우 교보증권 CCO는 "소비자보호 매니저...

교보증권, 전국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

완전판매 절차 점검 및 1대 1 코칭

교보증권 사옥. 사진=교보증권

[비즈월드] 교보증권은 전국 WM영업점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매니저는 금융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절차를 전파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금융상품 판매 과정 롤플레잉과 민원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 1대 1 코칭을 통해 현장 중심 소비자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아울러 교보증권은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준법감시인·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등이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매 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 시스템 도입과 통합 고객소리(VOC) 관리체계 고도화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우 교보증권 CCO는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로 영업 현장의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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