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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도서관, 10월까지 발달장애인 문해력 증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괴산교육도서관이 지역 발달장애인의 문해력 증진을 위해 5월부터 매월 2~3회씩 독서문화 프로그램'책과 먼저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괴산도서관, 10월까지 발달장애인 문해력 증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책과 먼저 만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에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괴산교육도서관 제공)

괴산교육도서관이 지역 발달장애인의 문해력 증진을 위해 5월부터 매월 2~3회씩 독서문화 프로그램'책과 먼저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10월까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한층 더 친숙하게 느끼고 문화적 소외 없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프로그램에서는 먼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한국의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와 서울시를 책을 통해 사전 교육한 뒤 상·하반기로 나눠 여행을 다녀온다.

아울러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직접 팝업북을 만들고 글쓰기를 체험하는 등 책을 매개로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종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한층 더 친숙하게 느끼고 문화적 소외 없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도서관과 괴산장애인복지관이 협업해 도서관과 복지관에서 교차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 이달 일정은 8일과 11일 진행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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