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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농기센터 8월 말까지 여름철 기상재해 대응 농가 현장지도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말까지 농가 현장지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괴산농기센터 8월 말까지 여름철 기상재해 대응 농가 현장지도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괴산군농업기술센처 제공)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말까지 농가 현장지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이 기간 농업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영농 현장에 투입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고추 등의 생육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기상재해 발생 시 농가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후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한다.

특히 기상 특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문자, SNS 등을 활용해 위험 기상정보를 각 농가와 실시간 공유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 기간 현장지도에 집중해 시기별 농작물 관리 등 농가 자체적인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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