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 /괴산군 제공
더퍼블릭=오홍지 기자]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정책과는 지난 1월 조류인플루엔자(AI) 통제 초소 5개소를 점검한 데 이어, 2월에는 군내 E등급 시설물(하문지구) 등 취약 지역을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 인근의 불법 소각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현장 안전 관리에 적극 대응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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