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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 기관·단체 봉사활동 지역사회 훈훈함 더해

쌀쌀해진 늦가을 괴산지역 기관·단체들이 나눔 사업을 비롯한 농촌 일손 돕기, 마을 환경정화 등의 활동에 힘쓰며 지역사회 훈훈한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쌀쌀해진 늦가을 괴산지역 기관·단체들이 나눔 사업을 비롯한 농촌 일손 돕기, 마을 환경정화 등의 활동에 힘쓰며 지역사회 훈훈한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괴산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모임인 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흰여울봉사단'이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모임인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종선)의 '흰여울봉사단'이 10월 31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과 자녀 등 30여 명이 함께한 이날 봉사단은 형광펜 조립 작업을 도우며 작업장 생산 활동에 힘을 보탰다.

주말을 맞아 함께 참여한 자녀들도 일손을 거들며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연구회는 작업장 이용자들의 바리스타 실습을 돕기 위해 회비로 마련한 커피머신도 전해드렸다.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검승리 고추재배 농가의 일손 돕기로 농가의 걱정을 덜어 드렸다 (사진=괴산읍 행정복지센터 제공)

앞서 29일에는 괴산읍 행정복지센터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검승리의 한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장병란 읍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직원들은 이날 고추 수확이 끝난 이 농가의 밭에서 고춧대를 뽑고 지지용 케이망을 걷어내며 밭을 정리해 농가의 걱정을 덜어 드렸다.

청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문방천 하천변·벚꽃길의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청안면 새마을회 제공)

청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인)는 이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문방천 하천변, 벚꽃길 일대 500m 구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뽑고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말끔이 수거했다.

그러면서 회원들은 문방천 주변에 쌓인 낙엽으로 생길 수 있는 보행 불편을 덜고 하천변 경관을 개선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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