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 올가을 여행비 아껴볼까…숙박 최대 7만 원·여행경비 50% 환급
2026년 09월 22일(화) 01:43
올가을 국내 여행객을 위한 교통·숙박 할인과 여행경비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11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티맵을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찾는 자동차 여행객에게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코레일 인구감소지역행 상품 이용객에게는 열차 운임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강진·곡성·고흥·구례·보성·장흥·해남 등 전라권 14곳도 철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숙박비 부담도 낮아진다.
비수도권 숙박상품은 조건에 따라 최대 7만 원, 섬 지역 숙박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등록야영장 이용객에게는 1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전남 장흥·영광·완도에서는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여행상품 최대 50% 할인, 노동자 휴가지원,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5인 5색 취향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템플스테이·농촌 투어패스·시티투어 할인과 지역별 스탬프투어·관광 이벤트 등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혜택도 전국 곳곳에서 이어진다.
/글·그래픽=설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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