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3일 본점에서 정일선 은행장과 홍도현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수습과정을 마친 신입행원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며 정식 행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3일 본점에서 정일선 은행장과 홍도현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1월 입행한 신입행원 26명이 1개월간의 직무연수와 6개월간의 수습근무를 모두 마치고 정식 행원으로 임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이번 채용에서 전체 신입행원의 77%를 광주·전남 지역인재로 선발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아울러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도 함께 채용하며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신입행원들은 창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연수 과정을 이수한 뒤 영업 현장에서 수습근무를 수행하며 금융 실무와 고객 응대 역량을 쌓아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수습 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광주은행의 정식 행원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조직에도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 은행장은 수습과정을 마친 신입행원들에게 직접 휘장을 달아주며 정식 행원으로서의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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