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2026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양궁협회에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TenTen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2026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을 기념해 최근 광주광역시 양궁협회에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제44기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결승전이 열린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소속 안산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김광아 광주광역시 양궁협회장, 김성은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감독,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지역 양궁 인재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광주은행 TenTen양궁단은 지난 3월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국내 정상급 실업 양궁팀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영입한 오예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과 오예진 선수의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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