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축구 강습 수강생들이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2회 광주FC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해 값진 경험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광주FC와 광주FC유소년재단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대회다. 광주 지역 12세 이하 유소년 축구팀 17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축구 강습 수강생 17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함께했다.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축구 수강생 및 보호자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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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수강생들은 총 4경기에 출전해 1승 3패를 기록했다. 성적을 떠나 참가 선수 전원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고, 아이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또래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공단 주말반 1기 소속 강유준 선수는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광주FC유소년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강 선수에게는 장학금 50만 원이 지원된다.
공단은 행사 전 안전교육과 보호자 동행, 현장 인솔 등 안전관리도 병행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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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축구 페스티벌은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생활체육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프로구단 및 체육 기관과 협력해 유소년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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