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가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 향포(Huong Pho)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한국 유학 설명회’에 참가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는 베트남 호치민 지역의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 향포(Huong Pho)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한국 유학 설명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남부 지역의 우수 협력기관인 ‘동방 국제유학센터’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현지 고등학생 및 졸업생 250~300여 명을 비롯해 현지 고등학교 대표단, 국내 주요 대학·금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 7개 주요 대학·금융기관 공동 참여
이번 설명회에는 광주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 동아대, 선문대, 우송대, 영남대, 아주대, 남서울대 등 7개 대학과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이 참여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광주대학교 부스는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광주대학교에서 운영한 ‘단기 한국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베트남 반랑대학교 학생 7명이 현장을 직접 찾아 광주대의 교육 환경과 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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