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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 첫 여성 구청장 도전…신수정·정다은 북구청장 결선

▲광주역 도심축 전환 ▲대한민국 최초 AI 생활도시 ▲자치시 전환과 주민 정책투표 플랫폼 '엠보팅' 도입 ▲체류형 생태관광도시 '스테이 북구' ▲골목경제 르네상스 ▲청년기회도시 ▲어르신 활력 평생도시 ▲AI 기반...

광주 첫 여성 구청장 도전…신수정·정다은 북구청장 결선

8~10일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안심번호 선거인단 50% 투표 합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가 신수정·정다은 후보 양자 맞대결로 치러진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신수정·정다은 예비후보가 광주 북구청장 결선 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결선 투표를 치른다.

결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8일과 9일 이틀 동안 북구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 경선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가 실시된다.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결과 50%를 합산한다.

투표 결과는 10일 오후 11시 30분께, 광주시당에서 발표한다.

'첫 여성 광주시의회 의장'',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광주 첫 여성 구청장 도전

두 명의 여성 후보가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경선 결선에서 맞붙게 되면서,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 탄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텃밭인 광주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여성 기초단체장이 배출되지 않았다.

결선 승자는 김주업 진보당 예비후보 등과의 본선 경쟁을 통해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한다.

신 후보는 34년 만의 첫 여성 광주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기초의원 3선·광역의원 2선의 5선 정치 경력을 갖고 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시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의결을 주도했다.

▲광주역 도심축 전환 ▲대한민국 최초 AI 생활도시 ▲자치시 전환과 주민 정책투표 플랫폼 '엠보팅' 도입 ▲체류형 생태관광도시 '스테이 북구' ▲골목경제 르네상스 ▲청년기회도시 ▲어르신 활력 평생도시 ▲AI 기반 침수 제로 안전도시 등 8대 프로젝트를 공약했다.

정 후보는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에 선정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1급포상(계엄저지·탄핵인용),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북구 기업 주거 지원 및 인센티브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 ▲텅빈 대학가 젊은 활기 불어넣기 ▲북구형 청년알바 도입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추진 ▲북구형 공유주택 ▲어르신건강기본소득 도입 ▲집중우기·폭설기 24시간 별도대응팀 운영 등 5대 목표, 15대 핵심과제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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