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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서구,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다. 아울러 서구여성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마련돼 따뜻한...

광주 서구,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나는 착한 서구민이다’ 주제…주민 참여형 행사로 공감 확대

서구민상 시상·정책 상황극 등 공동체 가치 되새겨

▲ 광주광역시 서구 구청 (광주서구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7일 오전 10시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구는 1988년 5월 1일 자치구 승격을 기념해 이날을 ‘서구민의 날’로 제정했으며, 1994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년 전 기념식에서 도시브랜드 ‘착한도시 서구’를 선포한 이후 주민과 함께 실천해 온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올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은 ‘나는 착한 서구민이다’를 주제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자원봉사자, 어린이, 결혼 이민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등이 출연해 공동체의 의미를 전하는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상황극 ‘서구민 오디션’ 무대에서는 어르신, 직장인, 청년, 주부 등이 등장해 천원의 동행, 통합돌봄, 골목경제119, 마을합창단 등 서구의 주요 정책을 일상 이야기로 풀어내며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2회 서구민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다.

아울러 서구여성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마련돼 따뜻한 공동체 정신과 선한 영향력 확산 메시지를 더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의 역사에는 회재 박광옥 선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양동시장 상인들의 5·18 주먹밥 정신이 살아 있다”며 “신뢰와 배려가 일상이 되는 착한도시 서구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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