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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북구의회, 주민 잇는 '의정서포터즈' 새 출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의정서포터즈를 재정비하고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광주 북구의회, 주민 잇는 '의정서포터즈' 새 출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정서포터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북구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의정서포터즈를 재정비하고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20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정서포터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의정서포터즈는 모두 13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북구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주민을 신규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기존 인원 가운데 활동이 저조한 일부 서포터즈를 해촉했다.

의정서포터즈 재정비는 제10대 의회 개원에 맞춰 의정활동 홍보 방식을 개선하고 SNS 등 온라인 매체 이용이 늘어난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북구의회의 역할과 주요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서포터즈가 수행할 업무와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주민의 눈높이에서 북구의회의 각종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북구의회 공식 SNS에 게시되는 의정활동 소식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의정 홍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제안한다. 의회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북구의회는 활동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하는 등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양임 북구의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정서포터즈가 의회와 주민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며 "북구의회도 주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태민 기자 yt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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