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교실 웹자보/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가 시민 대상 현장 교육부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광산구는 안전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생활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 교육 대상자가 희망하는 장소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안전 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80회 진행하며 실제 생활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해 ▲화재예방 ▲교통안전 ▲응급처치 ▲감염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청 방법과 신청서는 광산구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전자우편이나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예방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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