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남도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진 취임식'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와 신임 이사진,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제 협력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차전지와 소재·부품·장비 산업,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산업 구조와 투자 여건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또 한국스리엠과 지이 에어로 스페이스, 램리서치, 블룸에너지, 퓨어셀 등 기업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에너지와 반도체, 인공지능 등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구충곤 청장은 "전남도와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 여건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글로벌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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