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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안리서 가족 120명 생존수영…모터보트까지 체험

부산 광안리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생존수영과 해양 위기 대처법을 익혔다.

광안리서 가족 120명 생존수영…모터보트까지 체험

'2026년 광안리 안전 프로젝트' 참가 가족들이 지난 21~2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생존수영과 해양레포츠 체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 광안리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생존수영과 해양 위기 대처법을 익혔다.

수영구는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안리 안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물놀이 때 지켜야 할 수칙을 배운 뒤 생존수영을 몸으로 익혔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 응원하며 훈련한 다음 모터보트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가족 단위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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