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충청타임즈] 관세청이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한다.
이를 위해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의 출품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택해 응모할 수 있다.
관세청은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쳐 각 부문별로 3개씩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K-푸드, K-문화 등 한류 수요 예측 모델부터 수출입 비즈니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우수 사례가 발굴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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