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새롭게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data.ijto.or.kr)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3개 세션으로 나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선 최근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기능을 소개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선 최석흠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본부장이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의 만남 : 실무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참가자와 연사가 함께하는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data.ijto.or.kr)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미나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활용법도 한층 더 세밀하게 제공되는 만큼 도내 관광 산업 관계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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