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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곽종포 양산시의원 후보···"'Y-펀드'로 원동면 활성화 청사진 그린다...

배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모태펀드 출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양산시와 경남도가 매칭 출자하고 지역 금융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총 500억원 규모의 'Y-관광펀드(300억)' 및 'Y-스타트업펀드...

곽종포 양산시의원 후보···"'Y-펀드'로 원동면 활성화 청사진 그린다...

금융 전문가와 긴급 간담회···모태펀드 기반 ‘관광·스타트업 펀드’ 도입 공감

청년 정착·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위해 지자체·VC·기업 협력 혁신 모델 제시

| 스마트비즈 = 정선 기자 | 양산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침체된 원동면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리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투자 금융 전문가가 머리를 맞댔다.

넥스트이즈 배영주 대표(왼쪽) 곽종포 양산시의원 후보.                         /사진=정선 기자

곽종포 양산시의원 후보는 25일 오후 벤처캐피탈(VC) 및 지자체 투자펀드 조성 전문가인 넥스트이즈 배영주 대표(무한기술투자 전무)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정부 모태펀드와 연계한 ‘양산시 전용 지역성장 펀드(Y-Fund)’ 도입을 통한 원동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산시가 직면한 ▲산업구조 첨단화 ▲청년 정착형 도시 전환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체질 개선 ▲교통·생활 인프라의 균형 발전이라는 4대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매화 축제 등으로 잠재력이 높지만, 인프라와 장기 투자가 부족했던 ‘원동면’을 펀드 투자의 핵심 시범 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배 대표는 이 자리에서 축적된 지자체 투자펀드(신성장·바이오·스마트농업 등)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Y-Fund 조성 및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배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모태펀드 출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양산시와 경남도가 매칭 출자하고 지역 금융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총 500억원 규모의 ‘Y-관광펀드(300억)’ 및 ‘Y-스타트업펀드(200억)’ 조성안을 제안했다.

특히 원동지역 활성화를 위해 ‘Y-관광펀드’를 우선적으로 투입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배 대표는 “부산·울산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힐링, 웰니스, 체험형 테마 관광 자원을 원동면에 집중 개발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단순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곽 후보는 “원동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한 일회성 예산 지원을 넘어, 민간 자본과 정부 모태펀드가 결합된 선진국형 투자 모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감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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