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장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개봉을 향해 하루하루 가까워지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경주기행’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미니 원피스에 스타킹을 매치한 공효진은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공효진의 큰 키였다. ‘경주기행’에서 동주 역을 맡은 배우 이연과 나란히 선 공효진은 한눈에도 확연한 키 차이를 보였다. 프로필상 이연의 키는 160cm이며, 공효진은 172cm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키 차이는 약 12cm다.
평소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아온 공효진은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장신 배우다. 이날 역시 짧은 원피스와 플랫한 슈즈를 착용했음에도 긴 팔다리와 시원시원한 비율이 고스란히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공효진을 비롯해 이정은, 박소이, 이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2년 10세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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