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공주소방서, 화재예방·생활안전 트로트 7곡 보급... 친숙한 트로트로 안전수칙 홍보

공주소방서가 트로트 음악을 활용해 시민들의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의식 높이기에 나섰다.

공주소방서, 화재예방·생활안전 트로트 7곡 보급... 친숙한 트로트로 안전수칙 홍보

공주소방서 생활안전 홍보 음원 홍보문,(사진=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가 트로트 음악을 활용해 시민들의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의식 높이기에 나섰다.

기존 안내문이나 교육 위주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대중음악으로 안전수칙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홍보 음원은 '다시 한번 만', '안전이 최고야', '안전을 주세요', '멋져멋져',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요', '응급처치', '안전행복' 등 모두 7곡이다.

시민들은 출퇴근길 차량 안이나 가정, 일터 등에서 음악을 들으며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소방서는 반복적인 음원 청취가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원은 공주소방서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의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음원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안전은 어렵게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습관"이라며 "출퇴근길 흥겨운 트로트 한 곡이 화재예방과 생활안전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