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첫 공약 발표…"서울 전역, 30분 안에 통근"박주민 노원구 시장 방문…전현희 7대 교통공약 발표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영배 의원(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및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이승배 기자(서울=뉴스1) 장성희 이승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15일 정책 발표와 밑바닥 민심 훑기를 이어갔다. 오는 19일 첫 합동 토론회를 앞두고 후보 간 경쟁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이날 유튜브 '정원오TV'에서 "서울 지역 전역을 평균 30분에 통근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피곤하지 않게 만들겠다"며 '30분 통근도시' 조성을 첫 번째 정책 공약으로 내놓았다.정 전 구청장은 서울 곳곳에 공유 오피스를 설치하고, 10분 역세권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5분 거리의 정류소를 설치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공공버스를 촘촘히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아 불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선 지방선거에 출마해 시민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정 전 구청장은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오 시장이 출마해야) 시민들이 전시성 무능 행정을 심판할 기회가 생긴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자인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노원구 도깨비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시장 방문은 송파·마포·금천·서초구에 이어 5번째다.박 의원은 출마 선언 후 '시장갑니다' 시리즈를 통해 서울 곳곳의 시장을 방문하고 있다.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교통 분야 7대 교통공약을 발표했다.전 의원은 △무상통학 및 무상교통 단계적 추진 △철도·도로 지하화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첨단 모빌리티 혁신 △서울형 첨단 AI 모빌리티 혁신도시 조성 △버스 준공영제 및 마을버스 체계 개편 등을 제시했다.한편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오는 19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서 첫 합동토론회를 가진다. 다음 날인 20일에는 JTBC '이가혁 라이브에서 두 번째 토론회에 참석한다.
공약 발표에 시장 방문…주말에도 與서울시장 경선 경쟁 후끈(종합)
전 의원은 △무상통학 및 무상교통 단계적 추진 △철도·도로 지하화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첨단 모빌리티 혁신 △서울형 첨단 AI 모빌리티 혁신도시 조성 △버스 준공영제 및 마을버스 체계 개편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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