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4월 1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2,079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3.82%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1,889억 원 감소하며 규모가 줄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가 1조 7,889억 원, 코스닥이 4,1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비중이 양 시장 모두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공매도 과열종목은 전일 기준 총 16건 지정됐다.
4월 1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7,889억 | KOSDAQ 4,189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2,0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3.82% 수준이다.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7,889억 원으로 비중 4.21%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4,189억 원으로 2.73% 수준이다. 잔고금액은 T-2 기준으로 코스피 38조 1,978억 원, 코스닥 7조 434억 원 규모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투자주체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73.28%로 가장 높았고, 기관은 25.64%, 개인은 1.09%에 그쳤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70.30%, 기관 29.36%, 개인 0.34%로 외국인 중심 구조가 유지됐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3,553억 원, HD현대중공업 1,744억 원, SK하이닉스 1,42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미반도체 609억 원, 현대차 45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우리기술 175억 원, 에코프로 156억 원, 에코프로비엠 142억 원, 리노공업 142억 원, 로킷헬스케어 122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진양폴리(43.05%), LG디스플레이(40.64%), 미원상사(36.50%), 삼성에스디에스(31.16%), GKL(29.63%) 순이다. 코스닥에서는 메디톡스(37.62%), 카페24(27.06%), 펌텍코리아(21.25%), 파마리서치(21.13%), 골프존(19.99%)이 상위에 올랐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현대차(1조 6,769억 원), 한미반도체(1조 5,035억 원), LG에너지솔루션(1조 2,211억 원) 순이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8,973억 원), HLB(5,019억 원), 에코프로비엠(5,017억 원)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16건으로, 코스피 4건(한창제지, 대영포장, 한미글로벌, 경보제약), 코스닥 12건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거래대금이 2조 2,079억 원으로 감소했으며, 코스피 비중 4.21%, 코스닥 2.73%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비중이 70% 이상을 유지한 가운데, 삼성전자 등 대형주 중심 거래와 일부 종목의 높은 공매도 비중이 동시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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