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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매도 브리핑] 3월 27일 거래대금 2조 902억…한진칼·클래시스 상위

공매도 거래대금이 2조 9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4.09%로 전 거래일보다 2,918억 원 감소했다. 시장 내 공매도 규모는 감소 흐름을 보이며 비중 역시 4%대 초반을 유지했다.

[공매도 브리핑] 3월 27일 거래대금 2조 902억…한진칼·클래시스 상위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공매도 거래대금이 2조 9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4.09%로 전 거래일보다 2,918억 원 감소했다. 시장 내 공매도 규모는 감소 흐름을 보이며 비중 역시 4%대 초반을 유지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공매도 거래가 줄어든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높은 흐름이 이어졌다.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코스닥에서 7건 지정됐다.

3월 27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7,351억 | KOSDAQ 3,550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27일 장 마감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9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코스피는 1조 7,351억 원(비중 4.94%), 코스닥은 3,550억 원(2.23%)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과 비교하면 코스피는 1,376억 원, 코스닥은 1,543억 원 각각 감소했다.

○ 시장별 공매도 및 투자주체 비중

투자주체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61.51%로 가장 높았고 기관은 37.66%, 개인은 0.83%를 차지했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비중이 75.90%로 압도적이었으며 기관 23.57%, 개인 0.53%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중심의 공매도 구조가 양 시장 모두에서 유지됐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5,007억 원, SK하이닉스 2,638억 원, 한미반도체 575억 원, 두산에너빌리티 432억 원, 미래에셋증권 402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 225억 원, 에코프로 122억 원, 원익IPS 109억 원, 우리기술 96억 원, 삼천당제약 90억 원이 상위권에 올랐다.

공매도 비중 기준으로는 코스피에서 한진칼 33.25%, GKL 28.51%, 에스원 23.81%, HD현대마린솔루션 22.49%, 녹십자 22.33%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는 클래시스 31.71%, 골프존 27.75%, 메디톡스 25.34%, SOOP 24.36%, 현대이지웰 22.07%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1조 8,247억 원, 한미반도체 1조 5,019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조 2,706억 원, 미래에셋증권 7,670억 원, 포스코퓨처엠 6,502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8,974억 원, 에코프로비엠 5,312억 원, HLB 4,895억 원, 알테오젠 4,492억 원, 펩트론 3,373억 원이 상위에 올랐다.

한편 26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코스닥에서 에이전트AI, 큐에스아이, 한텍, 콜마비앤에이치, 스코넥, 네오펙트, 카카오게임즈 등 7건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거래대금 2조 원대 초반, 비중 4%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코스피 61.51%, 코스닥 75.90%로 높게 나타났고, 비중 상위 종목에서는 한진칼과 클래시스가 각각 30%대 비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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