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소식, 경찰관 15명… 2개 동 5개 리 2만9088명 담당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119안전센터와 함께 둥지 틀어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이 24일 열린 집현파출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세종경찰청)
24일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 집현파출소가 문을 열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김홍근 세종경찰청장과 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와 최형욱 행복청 차장, LH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세종남부경찰서 경우회장, 자율방범대연합회장을 비롯한 협력기관 단체장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남부경찰서의 6번째 지역경찰관서인 집현파출소는 반곡동, 집현동, 금남면 황룡1리, 박산리, 대박리, 부용1리, 부용2리 등 총 2개 동 5개 리의 치안을 담당한다는 것.
집현파출소는 지난해 행복청이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소방서 착공과 함께 총사업비 660억 원을 투입해 마련한 치안 서비스 공간이라고 했다.
현재 총 15명의 인력이 근무하며, 관할구역 안구 2만9088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집현파출소 관할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대학·연구 지구로 ▲반곡동의 한국개발연구원(KDI)·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국가 연구기관이 밀집한 곳과 ▲집현동의 생산·학습·연구가 어우러진 클러스터로 조성된 세종테크밸리와 대학공동캠퍼스가 있는 곳이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새 출발하는 집현파출소와 함께 세밀하고 촘촘한 지역 경찰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세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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