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4월 3일 주멕시코대사에 이주일 전 중남미국장, 주알제리대사에 민경태 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 주유네스코대사에 김지희 전 국제경제국장을 임명했다.
◇ 이주일 신임 주멕시코대사는 1997년 외무부에 입부했고 주카자흐스탄1등서기관, 주제네바참사관, 국립외교원 기획협력과장, 녹색환경외교과장, 주유엔참사관, 주멕시코공사참사관, 외교부 중남미국장을 역임했다.
◇ 민경태 신임 주알제리대사는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출신이다. 1994년 삼성물산 해외건축팀 대리로 싱가포르에 파견됐던 그는 삼성전자 글로벌협력팀 부장,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NK전문가포럼 정책연구자문으로 일했다.
◇ 김지희 주유네스코대사는 1997년 외무부에 입부했고 주선양영사, 북미EU통상과장, 주오이시디참사관, 외교부 인사제도팀장, 주일본공사참사관, 정책기획담당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국제경제국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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