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고창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익산 금마축구공원에서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축구종목 왕중왕전에 참가한 고창지역 학생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축구종목 중등부 자유중학교와 고등부 고창고등학교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김낙훈 교육장은 경기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경기 전 선수들의 각오를 들으며 선전을 당부하며 “승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도전하는 과정이 소중하다”며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만큼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교육청은 지도교사들에게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와 지원을 당부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가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왕중왕전 무대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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