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무실무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무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는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공유드라이브 △구글시트 기본 사용법 △업무용 챗봇 제작 △팟캐스트 활용 등 AI 도구를 활용하여 교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 교무실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노하우를 나누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한 교무실무사는 “연수에서 배운 스마트워크 도구들을 현장에 적용하면, 복잡한 데이터 취합이나 문서 관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숙경 교육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학교 행정 현장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연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무실무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시대 흐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