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전력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삼성전자 투자를 계기로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앵커]
고창군이 전력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삼성전자 투자를 계기로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배터리, 드론 산업까지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남호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전력과 첨단산업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리포트]
고창군이 전력과 첨단산업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전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입니다.
고창전력시험센터 일대에 연구와 실증, 산업화를 연결하는 전력 R&D 단지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창지역은 대기업 투자도 더해졌습니다.
삼성전자가 3천5백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물류 자동화 시설을 건립하면서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3천5백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물류 자동화 시설을 건립하면서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이 기대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된 첨단 물류 시스템으로 500명 규모의 고용 창출도 예상됩니다.
심덕섭 / 고창군수
[심덕섭 / 고창군수 : "고창 전력산업 클러스터와 삼성전자 투자 유치를 통해 우리 군에서는 전력과 첨단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반도체와 배터리, 드론 산업까지 연계해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유치를 계기로 관련 기업들의 투자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반도체 소재 기업 지텍과 배터리 소재 기업 손오공 머티리얼즈까지 입주를 추진하면서 반도체와 2차전지 산업까지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소재 기업 지텍과 배터리 소재 기업 손오공 머티리얼즈까지 입주를 추진하면서 반도체와 2차전지 산업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또 미래 산업 기반 구축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창 드론 통합지원센터는 드론 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고창 드론 통합지원센터는 교육과 시험이 가능한 인프라로 조성돼 드론 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고창군은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전력과 첨단소재, 드론 산업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전력과 첨단소재, 드론 산업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치근 / 고창군 기획예산실장
[서치근 / 고창군 기획예산실장 : "현재 전력 R&D 단지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기반 시설 구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과 인력이 함께 유입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창지역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과 인력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고창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김남호입니다.
취재기자 김남호
영상취재 임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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