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및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네이버페이
중동 전쟁으로 인해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이동이 원활치 않으면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 국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진행하는 가운데, 네이버페이에서 해당 지원금의 신청을 받고 있다.
네이버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및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에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한부모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신청자의 출생 연도 마지막 자리에 해당하는 날에 맞춰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국민의 70%가 신청 가능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한편 네이버페이는 자회사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 되며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Npay 비상장'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Npay 비상장은 올해 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 하고,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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