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강릉고용센터에서 열린 돌봄서비스업종 채용 행사장 모습.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지난 18일 강릉고용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릉직업요양보호사교육원과 협업해 ‘솔향-복지-브릿지’ 돌봄서비스 채용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 내 돌봄서비스 구인 기업 10곳이 참여해 총 16명을 채용하기 위해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요양보호사 훈련수료생과 돌봄서비스 분야 취업 희망 구직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 18일 강릉고용센터에서 열린 돌봄서비스업종 채용 행사장 모습.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제공
강릉고용센터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직무내용, 근무조건, 자격요건 등을 사전에 안내해 직무 이해를 높이고 미스매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은 “돌봄서비스업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우리 지역에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중요한 일자리 분야”라며 “앞으로도 훈련기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