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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콘진, AI 스타트업과 행정 혁신 실증사업 추진

협약 대상인 강단스튜디오는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행정 홍보 콘텐츠 제작 모델을 제안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텍스트 중심의 행정 자료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앰버서더...

경콘진, AI 스타트업과 행정 혁신 실증사업 추진

스타트업 챌린지 후속지원 협약 현장 사진=경콘진

[비즈월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의정부시와 함께 스타트업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후속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 대상인 강단스튜디오는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행정 홍보 콘텐츠 제작 모델을 제안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텍스트 중심의 행정 자료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앰버서더’ 시스템을 구축하고, RAG 기반 기술을 활용해 보도자료와 카드뉴스, 영상 스크립트 등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실증한다.

이를 통해 행정 홍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력은 스타트업 기술을 공공 현장에서 검증하는 동시에 정책과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경콘진은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콘진 측은 “AI 기술의 행정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공 혁신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기업 측도 “기술이 실제 행정과 시민 소통에 활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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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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