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주 '라원' 내달 3일 개장…"빛으로 되살린 신라 디지털 정원"

경북 경주시는 빛으로 되살린 신라 디지털 정원 '라원'을 내달 3일 공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주 '라원' 내달 3일 개장…"빛으로 되살린 신라 디지털 정원"

'신라 8괴·AI 미디어아트 결합' 복합문화 공간

경주 '라원' 디지털정원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빛으로 되살린 신라 디지털 정원 '라원'을 내달 3일 공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원은 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조성된 식물원 '동궁원'과 인접하며 6만8810㎡ 규모의 복합문화 공간이다. 설화 속 '신라 8괴'를 소재로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고 야외 정원과 실내 디지털 정원으로 꾸며졌다.

경주 월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된 전시관에는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들어섰다. 놀이카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관람객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야외에는 모바일 탐험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반영해 몰입형 동선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하는 체험 요소를 도입했다.

경주 '라원' 전시관

경주시는 개장과 함께 포스트 APEC 홍보를 위해 4월 한 달간 입장료를 할인한다. 전 국민 누구나 7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명절은 휴관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빛과 미디어,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정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