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전 그룹사 CEO, 어버이날 맞이 봉사활동
DB손해보험,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NH농협카드, 가정의달 맞이 쇼핑·여행 혜택 제공
하나증권, SKT 에이닷과 투자정보 서비스 고도화
NH투자증권, IMA고객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혜택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 15조"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순자산 5조 돌파"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순자산 5천억원 돌파"
'1Q 은액티브' ETF 순자산 500억 돌파
업비트 데이터랩, 전략 지수 2종 출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수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2026.5.7./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수어교육' 개강
하나금융그룹은 6일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7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임직원 수어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27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수어교육은 6월 5일까지 4회 차에 걸쳐 그룹 명동사옥과 청라사옥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본 수어 표현부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수어를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청각장애인 체육대회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2026년 5월 6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과일키트 전달하고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6.5.7./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 전 그룹사 CEO, 어버이날 맞이 봉사활동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함께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 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2026.5.7./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DB손해보험은 1일부터 31일까지 고객 참여형 브랜드 이벤트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사랑과 감사 카드 보내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은 가족과의 약속을 4행시, 네컷만화, 쇼츠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참여하는 이벤트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가족여행 상품권(최대 200만원),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4년 론칭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프로미 우체통’은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카드 메시지로 쉽고 편하게 전할 수 있는 이벤트다.
생활 속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프로미119 안전퀴즈’도 함께 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안전 퀴즈를 풀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즉석 당첨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5.7./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가정의달 맞이 쇼핑·여행 혜택 제공
NH농협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NH pay 전용 서비스 ‘가득’과 ‘캐치’를 통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NH pay 내 추가 혜택 플랫폼인 ‘가득’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NH pay의 링크를 통해 해당 서비스에 접속한 고객은 쿠팡, G마켓, 11번가, 지니집 등 주요 쇼핑몰 이용 시 한도 제한 없는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회비 등급이 상위 등급인 고객은 공항 라운지 이용권 할인, 공항 리무진 및 공항 다이닝 할인 등 여행 관련 프리미엄 서비스를 포함해 한층 더 강화된 차별화 혜택을 차등 제공받는다.
5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캐치 이벤트는 NH pay에서 원하는 혜택을 미리 ‘캐치(CATCH)’한 뒤 쿠팡, G마켓, 네이버쇼핑, 무신사, 하나로마트 등 주요 쇼핑몰에서 건당 10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 주요 백화점과 가전 업종, 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2026.5.7./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SKT 에이닷과 투자정보 서비스 고도화
하나증권은 SKT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과 제휴를 통해 투자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에이닷의 ‘구독 캘린더’는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관심 주제를 기반으로 관련 일정과 정보를 채워주는 서비스로 현재 약 16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번 협업으로 리서치 자료와 시장 정보, 주요 금융 일정 등 핵심 콘텐츠를 에이닷의 구독 캘린더와 연동해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개인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증권은 에이닷 구독 캘린더를 통해 하나증권 채널을 구독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 전원에게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SK하이닉스,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주식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파크원 사옥 전경.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IMA고객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혜택
NH투자증권은 8일부터 종합투자계좌(IMA)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공모주 청약 시 적용되는 우대 기준에 IMA 자산을 포함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연금자산 중심으로 청약한도가 산정됐으나, 앞으로는 연금과 IMA 자산을 합산한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직전월말 기준 연금·IMA 합산 자산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은 온라인 기준 최대 300%의 청약한도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직전 3개월 평균 자산 규모에 따른 구간별 우대 혜택도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연금·IMA 자산 1천만원 이상 보유 고객에게는 추가 50% 한도 상향 혜택을 제공한다.
2026.5.7./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펀드’는 특정 지수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펀더멘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전력, 메모리, 맞춤형 프로세서 관련 기업까지 폭넓게 발굴한다. 포트폴리오는 약 50~70개 종목으로 분산 운용된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과 JP모간자산운용이 3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후속 상품이다. 앞서 협업 첫 상품으로 선보인 ‘JP모간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는 3월 9일 판매 개시 후 일주일여 만에 리테일 자금 약 812억원을 모집한 바 있다.
2026.5.6./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 15조"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고객 자산이 15조 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중개형 ISA의 경우 15개월 연속(26년 3월 기준) 순입금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ISA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꼽았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투자 성향,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장형 △성장추구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리밸런싱을 제안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주 챙겨볼 금융상품’ 서비스로 최신 시장 이슈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을 매주 선별 제공해 투자 결정을 지원한다. 예상되는 배당·이자 수익과 세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세 플래너’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6.5.7./사진=삼성자산운용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순자산 5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4월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1개월만에 순자산 규모가 1조원 이상 증가, 현재 순자산 5조2421억원을 기록중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2024년 12월 상장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2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로는 1조 4000억 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며, 전체 ETF 중 개인순매수 순위 5위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의 배당 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분배시 비과세가 적용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2026.5.7./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순자산 5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4월 29일 기준 상장 12영업일 만에 달성한 성과로,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의 순자산은 5205억원으로, 상장 당시 308억원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4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내 상장 미국 우주 테마 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는 총 6247억원이며, 이 가운데 4434억원이 해당 ETF에 집중됐다.
이 같은 자금 쏠림은 민간 우주 산업의 구조적 성장성과 차별화된 상품 설계가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는 분석했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항공·방산 혼합형이 아닌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 ‘순수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우주 인프라를 담당하는 업스트림 영역에 약 70%, 상위 4개 종목에 약 70%를 배분한 고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최대 25% 비중으로 신속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Q 은액티브' ETF 순자산 500억 돌파. /이미지=2026.5.7.하나자산운용
'1Q 은액티브' ETF 순자산 500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1Q 은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5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기준 순자산은 565억원이다.
'1Q 은액티브 ETF'는 은 현물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 구조를 통해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도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일반계좌는 물론 연금저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투자 가능하다.
비교지수는 'Bloomberg Blended Silver Spot USD Index'이며, iShares Silver Trust(SLV), abrdn Physical Silver Shares ETF(SIVR) 등 해외 은 현물 ETF를 편입한다.
은은 귀금속이면서도 태양광·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글로벌 은 수요의 절반 이상이 산업용 수요로,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도 커지고 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광산 개발 지연 등으로 2021년 이후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은은 가치저장 수단이자 AI 시대 핵심 첨단 원자재"라며 "'1Q 은액티브 ETF'는 연금계좌를 활용한 장기 자산배분 수단으로 적합한 투자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2026.5.7./사진=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 전략 지수 2종 출시
두나무는 온체인 데이터 기반의 신규 지수 2종(이더리움 스몰캡 저평가 지수, 이더리움 스몰캡 고평가 지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디지털자산 지수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를 종목 선정에 활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두나무에 따르면 두 지수 모두 MVRV(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했다.
이더리움 스몰캡 저평가 지수는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거래 지원 중인 이더리움 ERC-20 중소형 자산을 기반으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시장 거래 가격이 온체인 지갑 평단가 대비 낮은 대표 자산 5종의 가격 변동 추이를 나타내며, 온체인상 저평가된 자산군의 가격 퍼포먼스를 평가할 때 도움을 준다.
이더리움 스몰캡 고평가 지수는 온체인 참여자들의 평균 매수 가격 대비 현재가가 높은 5개 대표 종목을 동일 가중으로 편입하는 지수로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이는 자산군의 가격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두 지수 모두 매월 2일 리밸런싱(자산 재조정)이 진행되며 같은 날 편입·편출 종목이 공개된다. 스테이블코인과 밈코인, 투자자 보호 관련 이슈가 있는 자산은 평가 종목에서 제외된다.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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