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제소식] 하나금융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

하나금융그룹은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제소식] 하나금융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

NH농협금융 전략기획부문,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한파쉼터 운영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NH농협생명, 내부 감리원 13명 확보

신한EZ손보, 이스타항공과 ‘여행자 보험 서비스’ 강화

하나증권, 손님용 AI 챗봇 ‘하나Q’ 서비스 출시

한투증권 '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 개최

KB증권, '깨비마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

NH투자증권, 미국 역이민 릴레이 세미나 성료

키움증권, 대학생 50여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두나무, AI 에이전트용 API 활용 지침 출시

2026.5.22./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

하나금융그룹은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13억원, 우승 상금 2억6000만원 규모의 메이저급 남자 골프 대회다.

올해 대회는 KPGA 단독 주관으로 열리며 한국·중국·일본 3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이자 올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자인 함정우를 비롯해 한승수, 박은신, 이성호2838, 박상현(서브후원)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최근 'G4D 오픈' 우승으로 세계 장애인 골프 3대 메이저 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이승민과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안성현(아마추어)도 참가한다.

'KPGA 경북오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문도엽과 시즌 첫 우승을 경험한 오승택, 송민혁도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에서는 2024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인 오기소 타카시가 출전하며, 중국에서는 아시안투어와 중국투어에서 활약 중인 천 구신과 중국투어 통산 6승의 진 쯔하오가 참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참가 선수들을 위해 식사를 비롯해 전용 연습장, 전용 이동차량, 통역 서비스, 컷 탈락 지원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 티켓은 17일까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

일일권 기준 주중 1만원, 주말 2만원이다.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하나원큐'에서 하나카드로 갤러리 티켓을 사전 구매하면 전월 실적과 카드 종류에 관계없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 기간 현장에서 하나카드로 티켓을 구매하는 관람객에게도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경춘선 또는 ITX-청춘을 이용해 남춘천역을 방문하는 갤러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소지자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남춘천역과 대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대형 스크린 경기 생중계와 푸드존, 참여형 이벤트존,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스내그 골프' 체험존과 AR 프레임 포토부스도 운영되며, 대회장 곳곳에서 참여 가능한 스탬프 투어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5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고추 재배농가에서 황종연 NH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이 오이 집게 고정작업을 하고 있다. 2026.5.22./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 전략기획부문,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금융은 21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황종연 전략기획부문 부사장과 금융지주 봉사단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단은 고추 재배농가에서 고추 줄매기와 고추대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농협 충북본부와 청주시지부, 청주농협 임직원도 함께했다.

황종연 부사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업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NH농협금융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해 농업·농촌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 계열사는 영농철 일손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5.22./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한파쉼터 운영

NH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행은 4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영업점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개방했다.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영업점 고객 대기공간을 활용해 쉼터로 운영한다. 은행 업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 쉼터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철 한파 쉼터는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역할을 위해 쉼터를 마련했다”며 “전국 최대 수준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농협은행이 국민 여러분의 일상 속 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5.22./사진=삼성생명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삼성생명은 삼성금융네트웍스가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씨랩 아웃사이드) 본선 진출 스타트업 17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심사를 거쳐 삼성생명은 사이오닉에이아이, 네오알리, 크랩스,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메디아크 등 5개사를 선정했다. 삼성화재는 텔레픽스, 피아스페이스, 피카부랩스, 긴트 등 4개사를 협업 대상으로 선발했다.

삼성카드는 이노밧, 아치서울, 포그리트, 리브라이블리 등 4개사를, 삼성증권은 퀀팃, 일루넥스, 반야에이아이, 원라인에이아이 등 4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스타트업들은 각각 3000만원의 솔루션 개발비를 지원받으며, 삼성금융 계열사 현업부서와 5개월간 협업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서울시 소재 기업에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 협력을 통해 1000만원의 특별지원금과 9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트라이 에브리씽) 부스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10월 말 최종 발표회를 통해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면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함께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출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본선 진출 기업들과는 후속 사업 협력 및 지분투자 검토도 진행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사옥 전경. 2026.5.22./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내부 감리원 13명 확보

NH농협생명은 4월 소속 직원 5명이 2026년도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NH농협생명은 2021년 이후 총 13명의 감리원 자격증 보유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내부 감리 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의존도를 낮춘 자율적 품질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감리는 IT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요구사항, 설계, 개발, 테스트 등 주요 단계별 산출물과 수행 절차를 점검하는 활동으로, 금융권에서는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개선해 프로젝트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NH농협생명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자체 내부 감리를 병행하고 있으며, 금융당국 규제와 가이드라인에 따른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구사항 변경 추적성 확보, 리스크 사전 식별 및 대응, 품질 기준 준수 여부 검증, 일정 지연 및 비용 증가 요인 최소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손남태 IT지원본부장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IT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사전 품질 관리와 리스크 통제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5월 21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열린 '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 업무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22./사진=신한EZ손해보험

신한EZ손보, 이스타항공과 ‘여행자 보험 서비스’ 강화

신한EZ손해보험은 21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이스타항공과 ‘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의 고객 경험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스타항공 예약 시스템과 연계해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 여행자 보험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무사고 귀국 고객에게 보험료 일부를 리워드로 돌려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내 항공업계 최초의 ‘펫케어 플랜’도 선보인다. 항공기 지연 등으로 반려동물 위탁 시간이 초과될 경우 추가 발생하는 위탁·펫시터 비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채널 확대를 넘어, 여행 고객의 실제 필요에 맞닿은 보장을 설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보험 경험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5.22./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손님용 AI챗봇 ‘하나Q’ 서비스 출시

하나증권은 손님용 AI 챗봇 상담 서비스 ‘하나 Q’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 Q’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상담 서비스로,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하다.

별도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응답할 수 있으며 질문과 답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형 상담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하나증권은 기존 챗봇의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챗봇이 업무 관련 질문을 분류한 뒤 사전에 준비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하나 Q’는 사내 지식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답변을 생성하는 구조를 적용해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질문의 맥락을 이해해 후속 문의에도 연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계좌 관리부터 거래 방법, 상품 및 제도 안내까지 다양한 문의를 하나의 채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이번 AI 챗봇 출시를 계기로 고객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손님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춰 상담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년 5월 21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에서 GWM 김기철 감정평가사가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퇴직연금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마스터 클래스'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금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처음 선보인 온·오프라인 통합 연금 컨설팅 서비스다.

기수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총 3주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앞선 1·2주차에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됐다.

유튜버 박곰희의 연금 투자 전략 강연과 이미연 세무사의 절세 솔루션 강연 등이 마련됐다.

3주차 일정으로 열린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금융과 부동산 시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투자증권 GWM 김기철 감정평가사가 '2026년 부동산의 진짜 흐름, 주거·상업·오피스텔 전망'을 주제로 부동산 시장 전망을 소개했다.

연금컨설팅부 김영기 팀장이 '글로벌 연금 투자의 기술, VIP 전용 투자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연금 자산 운용 전략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세무·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대1 맞춤 상담 세션도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참석 고객들에게 연금 자산 운용과 관련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실질적인 연금 투자 전략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5.22./사진=KB증권

KB증권, '깨비마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

KB증권은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깨비마블’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브랜드명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자산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플랫폼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슬로건은 ‘굴릴 때마다, 불어나길’로, 광고에는 국민 누구나 ‘KB M-able(마블)’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자산 성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광고 영상은 보드게임을 연상시키는 세계관 속에서 배우 박은빈의 “자산은 언제 가장 커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자산 성장이 특정 연령대가 아닌 지금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늘의 콕’, 전문가 투자 전략을 담은 ‘PRIME CLUB’, ETF 시장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ETF 인사이트’ 등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22일부터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비롯해 TV, 디지털, 옥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NH투자증권이 마련한 미국 역이민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2026.5.22./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국 역이민 릴레이 세미나 성료

NH투자증권은 미국 뉴욕, 뉴저지, LA에서 릴레이 행사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와 협력해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등에서 ‘역이민 전략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역이민과 한·미 자산관리·세무에 관심 있는 현지 교민들이 참석했다.

21일 LA에서는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 초청으로 공인회계사와 세무 전문가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NH투자증권은 세무·부동산·행정·의료를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역이민 통합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국세청 출신 국제조세 전문가와 미국 세무사(EA)로 구성된 TAX센터가 자산 반입 세무, 이중과세 해소, 글로벌 상속·증여 절세 전략 등에 대한 1:1 상담도 제공했다.

부동산·행정·의료 분야에서는 해외 자산 매각 지원, 국적 회복 절차 안내, 한국 의료보험 제도 소개 등 고국 정착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세미나에서는 거주성에 따른 상속·증여세 절세 방안, 국경 간 자산 이동과 세무조사 이슈, 한국 건강보험 제도와 금융소득 절세 전략, 미국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NH투자증권은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 지원과 해외 자산의 건전한 국내 유입을 돕기 위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5월 21일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오른쪽)과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사진 왼쪽)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장학생 대표들과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5.22./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 대학생 50여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키움증권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키움증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 총 1억200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51명을 선발해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1인당 200만원씩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선발에는 총 6475명이 신청해 약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학생들이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네 번째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4억원, 지원 인원은 200명이다.

수여식에는 장학생 대표 4명과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키움증권은 장학사업 외에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은 지난해 13개 기관을 후원하며 성인발달장애인 나들이 동행,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특식 배식 봉사 등을 진행했다.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함께하는 ‘키움과밝음’ 프로젝트를 통해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 지원을 위해 3억원을 후원했으며,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아카데미’는 지난해 시작해 이달 3기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수도권 12개 대학 캠퍼스에 커피차를 보내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2026.5.22./사진=두나무

두나무, AI 에이전트용 API 활용 지침 출시

두나무는 업비트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기반 기능을 자연어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업비트 스킬(Upbit Skills)’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KRW-BTC 현재가 조회해줘”, “내 업비트 잔고를 확인해줘”, “BTC 1만 원 시장가 매수 테스트 명령을 만들어줘” 등의 요청을 입력하면 관련 CLI(명령줄 인터페이스) 명령 구성을 제안하거나 실행을 보조하는 방식이다.

지원 기능은 현재가·호가·체결·캔들·마켓 목록 등 시세 조회와 잔고 등 계정정보 확인, 주문 생성·조회·취소 및 주문 테스트, 입금 주소·출금 정보 확인, 계정주 확인이 필요한 입금 건에 대한 트래블룰 검증 보조 등이다.

‘업비트 스킬’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커서(Cursor), 코덱스(Codex) 등 스킬 지원 AI 코딩 에이전트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비트 CLI 사용에 필요한 지침과 리소스를 담았다.

일회성 지시문인 프롬프트와 달리 스킬은 AI가 반복 업무를 수행할 때 참고할 절차와 규칙, 예시, 도구 사용법 등을 미리 구성한 업무 매뉴얼 형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API 명령 구성이나 서비스별 규칙 적용을 자연어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다.

두나무는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수정하는 ‘바이브 코딩’에 이어 투자와 거래 영역에서도 AI 에이전트와 API를 활용한 ‘바이브 트레이딩’이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업비트에 따르면 API 활용 이용자는 2025년 기준 2023년보다 76% 증가했다.

‘업비트 스킬’의 세부 내용과 설치 방법은 업비트 개발자센터와 업비트 공식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훈 기자, 강민혁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