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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소식]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발급 30만좌 돌파

정보기술(IT) 전문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특성화고 학생 대상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 지원에 본격 나섰다. 우리FIS는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경제소식]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발급 30만좌 돌파

MG새마을금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우리금융 우리FIS, 특성화고 장학금·현업 멘토링 지원

삼성화재, 신규 지면 광고 시리즈 공개

KB라이프, 2026 윤리헌장 선서식 개최

NH투자증권, iSelect ETF 시장보고서 5월호 발간

한투증권 '지금 시장은?', 누적 조회수 1천만 회 돌파

키움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자산 ELS 출시

‘키움 모멘텀’, 코스콤 테스트베드서 1년 수익률 1위

‘TIGER 미국나스닥100’ 순자산 10조원 돌파

신한투자증권, 미국 거래소 24X 지분 투자

하나증권, 일본 부동산 플랫폼과 협약…글로벌 자산관리 강화

2026.5.21./사진=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받아

새마을금고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21일 서민경제 부담 경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국민들에게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25만원까지 지급된다.

2차 신청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국민이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이용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와 엠지(MG)더뱅킹 애플리케이션(앱), MG카드 홈페이지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카드회원 기준으로 부여되며, 보유 중인 MG체크카드 상품 가운데 일부 제외 상품을 제외한 카드로 결제할 경우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지원금을 사용하더라도 기존 MG체크카드의 할인·적립 등 카드 서비스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새마을금고는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새마을금고 신용카드 이용 고객은 제휴사인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페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회원과 고객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쉽고 편리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서민경제 지원에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5.21./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발급 30만좌 돌파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신한 나라사랑카드’ 발급 계좌가 30만좌를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21일 기준 신한 나라사랑카드가 발급 30만좌를 돌파하며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3개사 가운데 가장 먼저 해당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국군장병과 20대 청년층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실사용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

카드 매출액도 1000억원을 넘어서며 단순 발급 확대를 넘어 실제 이용 측면에서도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장병 이용 빈도가 높은 국군복지단 피엑스(PX) 할인 혜택을 기존 월 2~3회 수준에서 매일 이용 가능한 방식으로 확대했다.

외출과 휴가 때 이용이 많은 편의점, 올리브영 등 청년 선호 브랜드 할인도 제공해 생활밀착형 혜택을 강화했다.

모바일 금융 이용 환경에 맞춰 신한 쏠(SOL)뱅크 내 장병 특화 플랫폼 ‘슈퍼쏠져’도 고도화하고 있다.

이 플랫폼에서는 장병과 청년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 정보와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신한이지(EZ)손해보험과 협업해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 관련 보장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정부와 금융당국의 청년·장병 금융역량 강화 흐름에 맞춰 군부대 방문 금융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30만좌 돌파는 장병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혜택을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감형 혜택과 금융교육,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20일 서울 마포구 소재 우리FIS 본사에서 고영수 우리FIS 대표,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7기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2026.5.21./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FIS

우리금융 우리FIS, 특성화고 장학금·현업 멘토링 지원

우리금융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전문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특성화고 학생 대상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 지원에 본격 나섰다.

우리FIS는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위드(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발대식과 멘토링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우리FI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정보기술 자격증 취득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장학금과 학업 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우리FIS는 지난 2020년 1기 장학생 85명을 시작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7기까지 누적 장학생 수는 총 1074명에 달한다.

이번 발대식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고영수 우리FIS 대표와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 우리금융 계열사 임직원 멘토 11명, 서울·경기 지역 장학생 62명이 참석했다.

그 외 지역 장학생 105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식에 이어 장학생과 멘토들이 함께하는 그룹 활동 중심의 1차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성화고 소외계층 청소년 170명이 7기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우리FIS는 이번 기수부터 학업 동기 부여와 성과 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 장학생 선발’ 제도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단순 장학 지원을 넘어 현업 연계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장학생들은 우리금융 계열사 개발자와 IT 담당 임직원들로부터 실무 경험과 진로 정보를 직접 듣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된다.

고영수 우리FIS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IT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현업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5.21./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신규 지면 광고 시리즈 공개

삼성화재가 미래 성장동력을 주제로 한 지면 광고 시리즈를 선보이며 혁신 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지난 4월부터 혁신 사업을 소재로 한 지면 광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 시리즈는 보험업의 본질인 위험 관리를 넘어 미래 사회와 산업 발전 과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하나의 일러스트 작품을 감상하듯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기반 일러스트가 활용됐다.

삼성화재는 이를 통해 복잡한 혁신 사업 내용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광고는 총 3편이다.

광고 시리즈에는 스타트업 육성부터 리스크 연구, 자율주행 모빌리티까지 삼성화재가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이 담겼다.

1편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를 주제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헬스케어·모빌리티·인공지능(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역할이 담겼다.

2편은 삼성화재 연구개발(R&D) 조직인 기업안전연구소와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기미래가치연구소를 조명했다.

이를 통해 미래 위험 분석과 고객 안전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소개했다.

3편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소재로 했다.

삼성화재는 보험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안전망 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혁신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지속 발굴하고 새로운 시각과 표현 방식을 적용한 광고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는 보험회사의 역할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조명해 선제적인 미래 준비를 통해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 기여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활동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20일 정문철 대표(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김정훈 준법감시인(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이 2026년 KB라이프 윤리의식 선서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5.21./사진=KB라이프

KB라이프, 2026 윤리헌장 선서식 개최

KB라이프가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윤리헌장 선서식을 열고 정도(正道)경영 확산에 나섰다.

KB라이프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윤리헌장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원과 부서장 등 주요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리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재확인하고 이를 일상 업무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올해 윤리표어 공모전 수상자가 윤리헌장을 낭독했으며, 고객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이어 열린 윤리 표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바른 기준, 바른 KB라이프’가 2026년 공식 윤리 표어로 선정됐다.

KB라이프는 이번 표어에 “우리 모두의 바른 기준이 KB라이프의 신뢰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임직원 개개인의 올바른 판단과 실천이 회사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다.

행사 이후에는 상반기 윤리실천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KB라이프는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의식과 내부통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기준과 원칙이 정착되는 조직문화를 지속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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