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7년 수개월 동안, 경남일보에 칼럼을 다달이 써 왔다. 처음으로 독자와 함께 통화했다. 교수로 재직할 때 친하게 지냈던 동료 교수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하는 분이다. 진주 시민들이 반세기 전에 교대를 두고 '쪼대'라고 했다는 게 마음에 걸린 모양이다. 학교를 '학죠'라는 하는 경남 특유의 발음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한다는 것. 학죠, 학쬬, 학쪼. 그
[경일포럼]문읍 '단진'과 하읍 '통고'
내가 7년 수개월 동안, 경남일보에 칼럼을 다달이 써 왔다. 처음으로 독자와 함께 통화했다. 교수로 재직할 때 친하게 지냈던 동료 교수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하는 분이다. 진주 시민들이 반세기 전에 교대를 두고 '쪼대'라고 했다는 게 마음에 걸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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